LG유플러스는 스트리밍 솔루션 전문업체 '온넷시스템즈코리아'와 웹 기반 3D 메타버스에서 재생되는 영상 미디어의 디지털 저작권을 보호하는 기술 특허를 출원했다고 10일 밝혔다.(LGU+ 제공)관련 키워드LG유플러스관련 기사NH농협은행, 2024년 가명정보 활용 경진대회서 우수상LGU+, AI 통화 에이전트 '익시오' 출시 열흘 만에 10만 다운로드"가성비 vs 완벽한 분리"… 투넘버· 듀얼심 고객 선택지 넓힌다유료방송 쪼그라드는데 IPTV만 웃었다…케이블TV선 SKB 선전LGU+, 자사주 1000억 소각 검토…주주환원율 최대 60%까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