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운동연합 바다위원회를 비롯한 한일 시민단체 활동가들이 지난 달 24일 일본 경제산업성과 도쿄전력 앞에서 각각 기자회견을 열고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계획 철회를 촉구하는 항의서한을 전달했다. 사진은 일본 바다에서 후쿠시마 원전오염수 해양투기 반대 메시지를 들고 있는 환경운동연합 바다위원회 최예용 부위원장. (환경보건시민센터 제공) 2023.4.24/뉴스1관련 키워드선원노련손연우 기자 '지역맞춤형 외국인 정책 방향은'…부산시 외국인 정책포럼 개최부산시 소통 캐릭터 '부기' 올해 최고 지방자치단체 홍보 선정관련 기사'미스터리 수사단' 혜리·존박→카리나·김도훈 방탈출 매력캐 발견 [N초점]'온 국민이 함께해요'…. 제1회 선원의 날 기념행사 '다채'국제운수노련, 서울서 아시아태평양지역위원회 개최강도형 해수장관 "선원, 경제 핵심 인력…근무 여건 향상에 역량 집중"선원노련, 한국해양대에 장학금 2500만원 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