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충규 대덕구청장 “한국타이어 이전 언급, 사회적 책임 다하란 의미”

대전공장 화재 관련 ‘무한책임 사명감’ 강조

최충규 대전 대덕구청장이 27일 구청 집무실에서 <뉴스1>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뉴스1 ⓒNews1 최일 기자
최충규 대전 대덕구청장이 27일 구청 집무실에서 <뉴스1>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뉴스1 ⓒNews1 최일 기자

한국타이어 대전공장 화재 후 공장 이전을 주장한 지역 정치인 3인&#40;이장우 대전시장, 최충규 대덕구청장, 송활섭 대전시의원&#41;을 규탄하는 한국노총 산하 한국타이어 노조 명의 현수막이 시청 앞에 내걸려 있다. /뉴스1 ⓒNews1 최일 기자
한국타이어 대전공장 화재 후 공장 이전을 주장한 지역 정치인 3인(이장우 대전시장, 최충규 대덕구청장, 송활섭 대전시의원)을 규탄하는 한국노총 산하 한국타이어 노조 명의 현수막이 시청 앞에 내걸려 있다. /뉴스1 ⓒNews1 최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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