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베이션이 지원·육성하고 있는 사회적기업 우시산 변의현 대표(사진 왼쪽)가 폐안전모와 폐페트병으로 만든 경량 안전모를 들고 있다.(SK이노베이션 제공) /뉴스1관련 키워드사회적기업관련 기사"육아지원은 '그림의 떡'"…정부, 중소기업 활용률 제고 '드라이브'"강점은 더 강하게, 약점은 보완"…하나금융, 조직개편·임원인사 단행전주시설공단, 2024년 교육기부 우수기관 인증30인 미만 사업장도 내년부터 주52시간 지켜야…계도기간 종료GGM 주주단 "노사 협상 결렬은 '노사상생발전협정서' 훼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