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부산 해운대구의회 제271회 임시회에서 김성수 해운대구청장이 화투를 손에 들고 본회의장에 입장했다. (해운대구의회 유튜브 캡처)관련 키워드해운대구부산운촌마리나김성수구청장논란해양수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