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오후 2시35분께 전북 무주군 서면의 한 마을에서 불이났다. 마을을 순찰 중이던 무주서 주계파출소 소속 경찰관들이 화재가 난 상황을 인지하고 곧바로 불을 꺼 큰 피해를 막았다.(전북경찰청 제공)2023.4.19/뉴스1관련 키워드경찰전북경찰무주경찰서장택순최강석문장혁순찰시골경찰관련 기사"글로벌 축제로" 무주군 제28회 무주반딧불축제 평가발표회무주군, 31일까지 충무훈련…"국가비상대비태세 확립할 것"교통사고·화재·살인 잇따라…사고로 얼룩진 추석 연휴 첫날 (종합)전북경찰청 하반기 총경 인사…22명 보직 이동무주군 "올해 반딧불축제도 '3무(無)'"…안전관리위원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