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신화의 신혜성(44·본명 정필교)이 첫 공판을 위해 6일 오전 서울동부지방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신혜성은 지난해 10월11일 서울 송파구 탄천2교 도로 한복판에서 음주측정을 거부한 혐의로 체포돼 도로교통법위반(음주측정거부) 및 자동차등불법사용 혐의로 기소됐다. 2023.4.6/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관련 키워드신혜성신화안태현 기자 나비드, 청소년폭력예방협회 홍보대사 위촉…학폭 예방 앞장 선다시가렛 애프터 섹스, 2년 만에 韓 찾는다…내년 1월 공연주요 기사티아라 지연·황재균, 결혼 2년만에 이혼…사진도 다 지웠다이효리♥이상순, 제주 떠나 9월 서울로 이사…평창동집 60억 매입쯔양, 3개월 만에 복귀 "44㎏까지 빠져…방송 다시 못할 줄"[단독] 빅뱅 완전체 뭉친다… GD·태양·대성 '2024 MAMA' 출격최준희, 엄마 故 최진실 쏙 빼닮은 청순 미모 "순한 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