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3일부터 16일까지 네덜란드 호리쿰에서 개최된 국제영화제, 올해는 한국 영화의 날로 4편이 소개되었다.(사진=차현정 통신원)송강호 주연의 영화 브로커가 상영되는 날, 관객들로 꽉 찬 호리쿰 필름 하우스.(사진=차현정 통신원)수준 높은 한국 영화의 날카로운 사회 비판적 시각은 호리쿰 국제 영화제의 주제인 노필터와 부합한다고 설명 중인 총책임자 아니카 반 더 케비(Anika van der Kevie).(사진=차현정 통신원)영화제 한켠에 마련 된 한복 전시관에서 많은 관객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했다.(사진=차현정 통신원)관련 키워드호리쿰영화제네덜란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