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총격 1년도 안 돼 기시다 눈앞에서 폭발물 투척…일본 또 철렁

아베 악몽 연상시키는 '유세 연설 도중 공격'
기시다, 예정대로 일정 소화…경호 더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도

15일 일본 와카야마현 와카야마시에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유세차 방문한 행사장에 폭발물로 추정되는 물체를 던진 한 남성이 제압당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
15일 일본 와카야마현 와카야마시에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유세차 방문한 행사장에 폭발물로 추정되는 물체를 던진 한 남성이 제압당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15일 오전 중의원(하원) 보궐선거 지원 연설을 위해 와카야마현 와카야마시의 한 어항에 방문하고 있다. 이곳에서 기시다 총리는 연설 직전 폭발물 공격을 받았으나 무사히 대피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15일 오전 중의원(하원) 보궐선거 지원 연설을 위해 와카야마현 와카야마시의 한 어항에 방문하고 있다. 이곳에서 기시다 총리는 연설 직전 폭발물 공격을 받았으나 무사히 대피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

15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방문한 와카야마현 와카야마시의 한 행사장에 던져진 원통 모양의 물체. ⓒ AFP=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
15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방문한 와카야마현 와카야마시의 한 행사장에 던져진 원통 모양의 물체. ⓒ AFP=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