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화재 한 달’ 주변엔 성난 민심 담은 현수막 물결

화재 피해 조속한 치유 위한 관계관 연석회의 열려
최충규 대덕구청장 "도의적·사회적 책임 다해야" 강조

한국타이어 대전공장 주변에 내걸린 현수막들. /뉴스1 ⓒNews1 최일 기자
한국타이어 대전공장 주변에 내걸린 현수막들. /뉴스1 ⓒNews1 최일 기자

10일 대전 대덕구 목상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한국타이어 화재 피해의 조속한 치유를 위한 관계관 연석회의’가 열려 최충규 대덕구청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뉴스1ⓒNews1 최일 기자
10일 대전 대덕구 목상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한국타이어 화재 피해의 조속한 치유를 위한 관계관 연석회의’가 열려 최충규 대덕구청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뉴스1ⓒNews1 최일 기자

10일 대전 대덕구 목상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한국타이어 화재 피해의 조속한 치유를 위한 관계관 연석회의’가 열려 윤종록 대전공장장이 주민들에게 고개를 숙여 사죄를 뜻을 전하고 있다. /뉴스1ⓒNews1 최일 기자
10일 대전 대덕구 목상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한국타이어 화재 피해의 조속한 치유를 위한 관계관 연석회의’가 열려 윤종록 대전공장장이 주민들에게 고개를 숙여 사죄를 뜻을 전하고 있다. /뉴스1ⓒNews1 최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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