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의료원 설립 5월말 최종 판가름… 예타 재조사 결과 발표 늦어져

울산시 "경제성 평가 보다 의료 인프라 취약한 특수성 고려해야'

서범수 국민의힘 의원이 23일 오후 울산시의회 시민홀에서 열린 '울산 공공의료원 설립에 관한 토론회'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서범수 국민의힘 의원과 윤정록 울산시의원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토론회는 코로나19 감염병 유행 등으로 울산 공공의료원 설립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국회와 시의회 차원에서 전문가의 의견을 청취하고 타당성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1.2.23/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서범수 국민의힘 의원이 23일 오후 울산시의회 시민홀에서 열린 '울산 공공의료원 설립에 관한 토론회'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서범수 국민의힘 의원과 윤정록 울산시의원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토론회는 코로나19 감염병 유행 등으로 울산 공공의료원 설립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국회와 시의회 차원에서 전문가의 의견을 청취하고 타당성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1.2.23/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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