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만의 금정 윤산 벚꽃축제…시민들 "새롭게 시작하는 기분”

올해 부산서 열린 첫 벚꽃축제, 나들이객 몰려
온화한 날씨 이어져 지난해보다 개화 6일 빨라

26일 부산 금정구에서 열린 ‘제7회 금정 윤산 벚꽃축제’ 특설무대에서 개회식이 진행되고 있다.2023.3.26/뉴스1 ⓒ News1 강승우 기자
26일 부산 금정구에서 열린 ‘제7회 금정 윤산 벚꽃축제’ 특설무대에서 개회식이 진행되고 있다.2023.3.26/뉴스1 ⓒ News1 강승우 기자

26일 부산 금정구 윤산로에서 열린 ‘제7회 금정 윤산 벚꽃축제’ 행사·체험 부스가 나들이객으로 붐비고 있다.2023.3.26/뉴스1 ⓒ News1 강승우 기자
26일 부산 금정구 윤산로에서 열린 ‘제7회 금정 윤산 벚꽃축제’ 행사·체험 부스가 나들이객으로 붐비고 있다.2023.3.26/뉴스1 ⓒ News1 강승우 기자

26일 부산 금정구 윤산 일원에서 열린 ‘제7회 윤산 벚꽃축제’에서 나들이객들이 만개한 벚꽃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2023.3.26/뉴스1 ⓒ News1 강승우 기자
26일 부산 금정구 윤산 일원에서 열린 ‘제7회 윤산 벚꽃축제’에서 나들이객들이 만개한 벚꽃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2023.3.26/뉴스1 ⓒ News1 강승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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