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덕도→오시리아' 26분 주파, 부산형 '수소급행철도' 가능할까?

"일부 연약지반에 대한 철저한 안전성 검증 필요"
2조6000억원 예산 조달, 개통 후 수요 확보 관건

차세대 부산형 급행철도 구상안(부산시청 제공)
차세대 부산형 급행철도 구상안(부산시청 제공)

박형준 부산시장이 23일 오전 시청 브리핑룸에서 차세대 부산형 급행철도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2023.3.23. 손연우기자
박형준 부산시장이 23일 오전 시청 브리핑룸에서 차세대 부산형 급행철도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2023.3.23. 손연우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