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서울 강서구 LG아트센터 서울에서 열린 파리 오페라 발레 '지젤' 기자간담회 후 참석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 부터 호세 마르티네즈 파리오페라 발레 예술감독, 도로테 질베르, 기욤 디옵, 강호현. 2023.3.7/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11일 오후 2시 LG아트센터 서울에서 열린 파리 오페라 발레의 '지젤' 공연 이후 에투알에 임명된 기욤 디옵. (LG아트센터 서울 제공)관련 키워드파리오페라발레지젤에투알기욤디옵도로테질베르조재현 기자 IBM, 현존 최고 성능 양자 프로세서 '퀀텀 헤론' 공개"망 분리 대비"…NHN클라우드, 증권사 대상 클라우드 구축 세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