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서울 강서구 LG아트센터 서울에서 열린 파리 오페라 발레 '지젤' 기자간담회 후 참석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 부터 호세 마르티네즈 파리오페라 발레 예술감독, 도로테 질베르, 기욤 디옵, 강호현. 2023.3.7/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호세 마르티네즈 파리오페라 발레 예술감독이 7일 오후 서울 강서구 LG아트센터 서울에서 열린 파리 오페라 발레 '지젤' 기자간담회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3.3.7/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발레리나 강호현이 7일 오후 서울 강서구 LG아트센터 서울에서 열린 파리 오페라 발레 '지젤' 기자간담회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3.3.7/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기욤 디옵, 도로테 질베르, 강호현이 7일 오후 서울 강서구 LG아트센터 서울에서 열린 파리 오페라 발레 '지젤' 기자간담회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2023.3.7/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지젤파리오페라발레LG아트센터도로테질베르알브레히트조재현 기자 "보급형에도 AI 기본"…삼성-애플 'AI 대전' 2라운드"통신 품질 강화·AICT 혁신 대응"…KT, '기술평가 랩' 오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