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화영 소방청장 직무대리가 지난 6일 화재진압 중에 소방관 1명이 순직한 전북 김제시 단독주택 화재 현장을 찾아 보고받고 있다. 순직한 소방관은 인명 구조를 위해 투입됐다가 미처 밖으로 빠져나오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청 제공) 2023.3.7/뉴스1관련 키워드김제김제화재화재순직소방관영웅전북소방소방관련 기사'겨울철 폭설 인명피해' 김제시민안전보험으로 보상 받는다김제 식물성 유지 공장서 불…인명피해 없어김제 염소 사육농장서 불…52마리 폐사김제 장화동 단독주택서 불…1450만원 피해전북 소방관서 8곳, 내년부터 급식환경 개선…내년 도 예산에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