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시민 나무심기 행사 현장 안내도(부산시청 제공) 손연우 기자 부산 백양터널 통행료 무료…내년 1월10일부터 한시적부산시, 지방세 납세자 권익증진 우수사례 발표대회 '최우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