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제공) 2020.11.12/뉴스1 광교 앨리웨이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현대차그룹 배송 로봇. (현대차그룹 제공) 2022.12.13/뉴스1관련 키워드브랜드삼성브랜드현대차관련 기사"합친다고 없던 기술력 생기나"…혼다·닛산 합병에 현대차 셈법'역대 최대 수출' 기아, 250억불 수출탑…수상기업 최대 수출액다시 뛰는 네이버 vs 주저앉은 카카오…인터넷 업종 주가 '희비'삼성, 중국 외자기업 사회적 책임 12년 연속 1위'호실적' 현대차·기아, 누적 기부 1552억…2년 연속 최다 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