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우진 제주시 부시장이 16일 '2023 제주들불축제' 행사장인 제주시 애월읍 봉성리 새별오름 일대를 사전 점검하고 있다.(제주시 제공)오미란 기자 "관광 활성화" vs "부작용 속출" 제주에도 춤추는 식당 생길까내년 제주에 크루즈 관광객 80만명 몰린다…입항 260회→344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