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연안여객선 터미널에서 2시간 걸려 흑산도 예리항에 도착한 승객들이 내리고 있다.2023.2.11/뉴스1 ⓒ News1흑산도 상라봉에서 바라본 흑산도 시가지 전경/뉴스1 ⓒ News1흑산공항 조감도(신안군 제공)/뉴스1흑산공항이 개항하면 도입되는 50인승 항공기(신안군 제공)/뉴스1흑산도의 새공예박물관. 흑산도는 국내에서 가장 많이 조류가 관찰되는 곳으로 신안군은 철새와 주민의 상생방안을 찾고 있다.2023.2.11/뉴스1이정수 신안군 기획실장(왼쪽 첫번째)이 흑산도 공항부지를 배경으로 공항건설 사업을 설명하고 있다.2023.2.11/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