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로 창문 막고 TV엔 19금 영상이…룸카페, 청소년 '탈선 온상' 될라

청소년 출입 고시상 창문 막으면 안돼…나이 확인 없이 출입 가능
전문가 "단속도 중요하지만 청소년들 문화 공간 마련 대책도 필요"

부산의 한 룸카페 출입문 창문에 종이가 부착돼 있다.2023.2.7/뉴스1 박명훈 기자
부산의 한 룸카페 출입문 창문에 종이가 부착돼 있다.2023.2.7/뉴스1 박명훈 기자

부산의 한 룸카페에서 성인 영화를 별다른 인증 절차 없이 볼 수 있는 모습.2023.2.7/뉴스1 박명훈 기자
부산의 한 룸카페에서 성인 영화를 별다른 인증 절차 없이 볼 수 있는 모습.2023.2.7/뉴스1 박명훈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