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의 모습./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지난 2019년 11월 북한 선원 2명이 판문점을 통해 북한으로 추방 되는 모습. (통일부 제공)/뉴스1이정근 전 더불어민주당 사무부총장./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노웅래 더불어민주당 의원./뉴스1 ⓒ News1 허경 기자최문순 전 강원도지사./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강제북송서울중앙지검노웅래이정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