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시장 한파에…패션 플랫폼 올해 키워드는 '내실 경영'

[패션 플랫폼 춘추전국시대②] 적자 수렁에…수익성 개선 '사활'
외형 성장 바탕으로 내실 다진다…옥석 가리기 본격화

편집자주 ...2001년 '무진장 신발 사진이 많은 곳'으로 시작한 커뮤니티가 20년새 몸값 4조원에 달하는 기업으로 성장했다. 패션 플랫폼 무신사다. 패션 플랫폼들은 코로나 확산 속 온라인 소비 문화가 급증하는 추세에 몸집을 키웠다. 이후 비슷한 성격의 패션 플랫폼이 난무했으나 투자환경이 악화돼 옥석 가리기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패션 플랫폼들의 현황과 향후 전망을 살펴봤다.

W컨셉이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매장을 오픈했다.(W컨셉제공)
W컨셉이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매장을 오픈했다.(W컨셉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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