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식당 대표 청부살인 사건 살인 행위자인 김모씨(50)와 살인 조력자인 김씨의 아내 이모씨(45)가 지난해 12월16일 범행 후 제주항에서 여객선에 승선하고 있다.(제주동부경찰서 제공)오미란 기자 [오늘의 날씨] 제주(6일, 일)…낮부터 비, 해안 너울 주의제63회 탐라문화제 개막…9일까지 제주 원도심서 전통문화 재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