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간 경기도 폭발 등 위험물사고로 154명 사상…취급부주의 34.6% 최다

87건 입건·41건 과태료 부과…누락 방지·가두점검 강화

31일 폭발사고가 발생한 경기 양주시 광적면 가납리의 가죽가공업체에서 과학수사대원들이 현장 감식을 하고 있다. 이 사고로 2명이 숨지고, 8명이 부상을 당하는 등 총 10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2020.1.31/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31일 폭발사고가 발생한 경기 양주시 광적면 가납리의 가죽가공업체에서 과학수사대원들이 현장 감식을 하고 있다. 이 사고로 2명이 숨지고, 8명이 부상을 당하는 등 총 10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2020.1.31/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