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개최된 시무식에서 박형준 시장(가운데)과 관계자들이 '그린라이트 부산 2023'을 외치고 있다(부산시 제공)손연우 기자 해운대 마린시티 아파트 50층서 소화설비 오작동…대피 소동이헌승 의원, 급발진 사고 피해자 입증 부담 완화 법안 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