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 가뭄에 완도는 아우성, 신안은 느긋…같은 섬지역인데 왜?

신안, 수원지 수위 모니터링 통해 가뭄예측 사전대비
관정·농업용수 활용·누수 탐사 등 단계별 대응전략

신안군 암태도 수곡수원지에서 신안 상하수도사업소 관계자들이 수위를 점검하고 있다. 수원지의 충분한 물 확보를 위해 도창제에서 수곡제로, 다시 수곡제에서 수원지로 2단계에 걸려 농업용수를 공급받고 있다.2022.12.30/뉴스1
신안군 암태도 수곡수원지에서 신안 상하수도사업소 관계자들이 수위를 점검하고 있다. 수원지의 충분한 물 확보를 위해 도창제에서 수곡제로, 다시 수곡제에서 수원지로 2단계에 걸려 농업용수를 공급받고 있다.2022.12.30/뉴스1

신안군이 비금도 이장단회의를 수원지 현장에서 실시해 물 부족 위기상황을 인식하고 공유하도록 했다.(신안군 제공)/뉴스1
신안군이 비금도 이장단회의를 수원지 현장에서 실시해 물 부족 위기상황을 인식하고 공유하도록 했다.(신안군 제공)/뉴스1

신안군이 물 절약 실천을 위해 직접 벽돌을 구매해 주민들에게 나눠주고 있다.(신안군 제공)/뉴스1
신안군이 물 절약 실천을 위해 직접 벽돌을 구매해 주민들에게 나눠주고 있다.(신안군 제공)/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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