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 넘기는 현안] 제천 의림지 수리공원사업 토지매입 안돼 차질

토지주 A씨 "보상가 낮다"며 토지 매각 거부
정작 자신은 시유지 침범해 불법 건축해 영업

편집자주 ...2022년 임인년이 얼마 남지 않았다. 호랑이의 힘찬 기운과 함께 모든 것을 이룰 것 같았던 한 해도 무심히 흘러 어느덧 끝자락이다. 이루지 못한 것들의 아쉬움은 더 짙게 다가온다. 연내 성과를 내지 못하고 해를 넘기게 된 충북의 현안을 짚어본다.

제천시가 추진하는 의림지 수리공원 조성사업 부지 내 토지주 A씨가 점유하고 있는 부분. /뉴스1
제천시가 추진하는 의림지 수리공원 조성사업 부지 내 토지주 A씨가 점유하고 있는 부분. /뉴스1

제천의림지 수리공원 조성사업 조감도.
제천의림지 수리공원 조성사업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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