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강서구 명지동에 있는 국회부산도서관 전경(부산시청 제공) 부산시의 찾아가는 의료버스(부산시청 제공) 손연우 기자 부산 백양터널 통행료 무료…내년 1월10일부터 한시적부산시, 지방세 납세자 권익증진 우수사례 발표대회 '최우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