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전쟁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19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 도심에 있는 소피아 광장에 크리스마트 트리가 설치됐다. ⓒ AFP=뉴스1 ⓒ News1 최종일 기자우크라이나 전쟁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19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 도심에 있는 소피아 광장에 크리스마트 트리가 설치됐다. ⓒ AFP=뉴스1 ⓒ News1 최종일 기자19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 도심 소피아 광장에 크리스마스 트리가 점등된 가운데 시민들이 모여 조국의 승리와 평화를 기원하고 있다. 2022. 12. 19. ⓒ 로이터=뉴스1 ⓒ News1 최서윤 기자19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 도심 소피아 광장에 크리스마스 트리가 점등되자 시민들이 나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22. 12. 19. ⓒ 로이터=뉴스1 ⓒ News1 최서윤 기자우크라이나 남부 항구도시 헤르손의 정교회 신자들이 19일 성 베드로 대성전에서 미사에 참석한 모습. 2022. 12. 19. ⓒ AFP=뉴스1 ⓒ News1 최서윤 기자우크라이나를 침공 중인 러시아 모스크바 광장에는 전쟁 승리를 기원하는 'Z', 'V', 'O' 문자가 새해 장식으로 점등됐다. 2022. 12. 19. ⓒ 로이터=뉴스1 ⓒ News1 최서윤 기자관련 키워드포토in월드우크라이나 크리스마스우크라침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