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무부 "중국 코로나 폭증으로 새 변이 발생 우려"

"바이러스 퍼질 때마다 변이 일으킬 수 있고 전 세계에 위협"
"중국 GDP 규모 감안할 때 전 세계 경제 타격 우려"

네드 프라이스 미국 국무부 대변인이 지난 3월 미국 국무부 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
네드 프라이스 미국 국무부 대변인이 지난 3월 미국 국무부 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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