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공 295일' 러, 민간 피해 가중 공격↑…키이우 다시 노릴 듯

'뺏긴' 헤르손 포격으로 적십자 직원도 사망…도시 전역 정전 지속
"신년 초 대규모 반격 준비" 경고도…전세 지지부진에 실현 여부 의문

14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헤르손에서 러시아 군의 로켓 포격을 받은 주 정부 청사서 연기가 솟아오르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14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헤르손에서 러시아 군의 로켓 포격을 받은 주 정부 청사서 연기가 솟아오르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미 전쟁연구소(ISW)가 시각화 한 2022년 12월 3일 기준 우크라이나 전황.
미 전쟁연구소(ISW)가 시각화 한 2022년 12월 3일 기준 우크라이나 전황.

14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동부 도네츠크주(州) 리만에서 한 지역 주민이 러시아군의 폭격에 폐허로 변한 아파트 앞을 걸어가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14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동부 도네츠크주(州) 리만에서 한 지역 주민이 러시아군의 폭격에 폐허로 변한 아파트 앞을 걸어가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14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이우에서 구조대원과 경찰들이 러시아의 드론 공격으로 파괴된 건물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14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이우에서 구조대원과 경찰들이 러시아의 드론 공격으로 파괴된 건물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지난 10월31일(현지시간) 키이우에서 페트르 피알라 체코 총리와 함께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2.10.31/뉴스1 ⓒ 로이터=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지난 10월31일(현지시간) 키이우에서 페트르 피알라 체코 총리와 함께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2.10.31/뉴스1 ⓒ 로이터=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

지난 10월17일(현지시간) 키이우에 러시아가 이란제 무인기로 공습하자 한 우크라이나 군인이 엄폐하고 있다. 2022.10.17/뉴스1 ⓒ 로이터=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
지난 10월17일(현지시간) 키이우에 러시아가 이란제 무인기로 공습하자 한 우크라이나 군인이 엄폐하고 있다. 2022.10.17/뉴스1 ⓒ 로이터=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5일 (현지시간) 모스크바 외곽 노보 오가르요보 관저에서 국가 전략 개발 프로젝트 위원회 화상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5일 (현지시간) 모스크바 외곽 노보 오가르요보 관저에서 국가 전략 개발 프로젝트 위원회 화상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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