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심는 두나무]①'코인 한파'에도 일자리 1만개…'청년' 키운다

올해도 신규 채용 활발…NFT 사업 진출로 직무도 다양화
청년 교육에도 집중…기금 조성·채용 기회 제공

두나무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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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 ...환경·사회·지배구조를 뜻하는 ESG 경영은 더 이상 대기업들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신기술 분야에서 성장한 스타트업들도 ESG를 핵심 경영 활동으로 보고 적극 나서고 있다. 가상자산 업계 대표주자인 두나무도 예외가 아니다. 21세기 블록체인 혁명으로 촉발된 가상경제라는 '가보지 않은 길'을 개척하고 있는 두나무에게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ESG는 선택이 아닌 필수다. 청년 지원, 일자리 창출, 투자자 보호 및 교육을 강화하며 미래를 심는 두나무의 ESG 경영의 현주소를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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