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나지 않은 '안전운임제 확대' 목소리…민노총 제주 결의대회

"지금은 패배했을지라도 결코 꺾일 수 없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제주지역본부가 10일 오후 제주시청 앞에서 '2022 제주민중민주민생대회'를 열고 정부를 향해 안전운임제 확대 등을 촉구하고 있다.2022.12.10/뉴스1 ⓒ News1 오미란 기자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제주지역본부가 10일 오후 제주시청 앞에서 '2022 제주민중민주민생대회'를 열고 정부를 향해 안전운임제 확대 등을 촉구하고 있다.2022.12.10/뉴스1 ⓒ News1 오미란 기자

임기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제주지역본부장이 10일 오후 제주시청 앞에서 열린 '2022 제주민중민주민생대회'에서 정부를 향해 안전운임제 확대 등을 촉구하고 있다.2022.12.10/뉴스1 ⓒ News1 오미란 기자
임기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제주지역본부장이 10일 오후 제주시청 앞에서 열린 '2022 제주민중민주민생대회'에서 정부를 향해 안전운임제 확대 등을 촉구하고 있다.2022.12.10/뉴스1 ⓒ News1 오미란 기자

문도선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공공운수노조 제주지역본부장(왼쪽부터)과 임기환 민주노총 제주지역본부장, 고희봉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 제주지역본부장이 10일 오후 제주시청 앞에서 열린 '2022 제주민중민주민생대회'에서 정부를 향해 안전운임제 확대 등을 촉구하고 있다.2022.12.10/뉴스1 ⓒ News1 오미란 기자
문도선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공공운수노조 제주지역본부장(왼쪽부터)과 임기환 민주노총 제주지역본부장, 고희봉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 제주지역본부장이 10일 오후 제주시청 앞에서 열린 '2022 제주민중민주민생대회'에서 정부를 향해 안전운임제 확대 등을 촉구하고 있다.2022.12.10/뉴스1 ⓒ News1 오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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