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유럽연합(EU)간 정상회담이 2년 만에 화상으로 재개된 2022년 4월 1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 EU 본부에서 시진핑(왼) 중국 국가주석과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의 모습이 화면을 통해 보이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최서윤 기자30일(현지시간) 루마니아 부카레슈티에서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외교장관회의가 열린 가운데, 일부 국가 장관들이 웃으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타냐 파욘 슬로베니아 외무, 안니켄 후이트펠트 노르웨이 외무, 토니 블링컨 미 국무, 멜라니 졸리 캐나다 외무, 안날레나 베어복 독일 외무장관. 2022. 11. 30. ⓒ AFP=뉴스1 ⓒ News1 최서윤 기자관련 키워드나토블링컨나토 외교장관회의대중국 견제관련 기사미 국무부 "중국에 북한 파병 우려 전달…'강력한 대화' 나눠"북한軍 우크라 전장 배치 보도 속 한미 국방장관 안보협의 돌입한미 외교·국방 한자리 모여 '북한군 파병' 대응 논의나토 정상회의 계기 한미 외교장관회담…북러 협력 대응 방안 논의바이든-젤렌스키 운명 달린 나토 정상회의 개막…11일 기자회견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