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의 집단운송거부(총파업) 행동이 엿새째 이어진 29일 오후 경기 의왕시 화물연대 서경지역본부에서 열린 화물연대 결의대회에서 이봉주 화물연대본부 위원장이 삭발식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2.11.29/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29일 오전 부산 강서구 부산신항 부근 화물연대 집회가 진행되는 천막, 방송차량, 김해지부를 경찰관들이 압수수색하고 있다. (부산경찰청 제공) 2022.11.29/뉴스1 ⓒ News1 김영훈 기자관련 키워드화물총파업김평석 기자 가수 김경호·방송인 윤정수, 용인시 홍보대사 됐다“자연과 생태를 반려견의 시선으로 따듯하게”김종경, 첫 동시집김종엽 기자 대구상공회의소, "한·일상의 협력 공로상" 수상iM뱅크, '퇴직연금 실물 이전 서비스' 개시…"상품 매도없이 이전 가능"관련 기사내달 총파업시 출퇴근 '교통 대란'…노동계 '겨울투쟁' 살얼음판 예고철도노조 내달 5일 파업 예고…"파업땐 필수유지인력으로 대응"안전운임제, 오히려 대형 운송사 배만 불렸다…운송 이익 100억 원 상승[단독]인천공항공사, 자회사 인력충원?…내부 문건엔 "259명 감축"서울시, 정비사업 해결사로…미아3·안암2구역 갈등 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