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5일째 ‘직원 탁송’ 투입…울산화물연대, 울산신항 등서 파업 집회

울산항 물류 피해 미비

24일 울산 남구 울산신항 앞에서 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 화물연대 울산본부 총파업 출정식이 열린 가운데 구호를 외치는 조합원들 뒤로 화물차가 지나가고 있다. 화물연대는 △안전운임 일몰제 폐지 △안전운임제 전차종, 전품목으로 확대 △노동기본권 확대·화물노동자 권리보장 등을 요구하고 있다. 2022.11.24/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24일 울산 남구 울산신항 앞에서 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 화물연대 울산본부 총파업 출정식이 열린 가운데 구호를 외치는 조합원들 뒤로 화물차가 지나가고 있다. 화물연대는 △안전운임 일몰제 폐지 △안전운임제 전차종, 전품목으로 확대 △노동기본권 확대·화물노동자 권리보장 등을 요구하고 있다. 2022.11.24/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울산 경찰은 28일 보호요청을 신청한 화물차를 순찰차와 경찰 오토바이 등을 동원해 안전하게 에스코트하고 있다.
울산 경찰은 28일 보호요청을 신청한 화물차를 순찰차와 경찰 오토바이 등을 동원해 안전하게 에스코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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