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송개시명령 추진' 정부 방침에 화물연대 부산 조합원들 반발

"화주처벌 없는 안전운임제 연장 의미 없다" 주장

화물연대 파업 이틀째인 25일 조합원들이 부산 남구 신선대부두 건너편에서 천막농성을 벌이고 있다.2022.11.25. 손연우 기자
화물연대 파업 이틀째인 25일 조합원들이 부산 남구 신선대부두 건너편에서 천막농성을 벌이고 있다.2022.11.25. 손연우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