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주민들로 구성된 '마포 소각장 신설 백지화 투쟁본부'가 21일 오전 서울시청 앞에서 신규 광역자원회수시설(쓰레기 소각장) 입지후보지 타당성 조사과정 및 결과공람 의견서를 서울시에 제출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앞서 서울시는 쓰레기 소각장 부지로 마포구 상암동을 선정했다. 2022.10.21/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마포상암소각장쓰레기관련 기사'마포 소각장' 환경 평가…"미세먼지·다이옥신 모두 기준 만족"텅빈 '마포소각장' 설명회…"졸속 평가" vs "환경기준 적합"접점 못찾는 마포구 소각장…12일 주민설명회 '충돌' 예상"우리동네 안돼"…주취센터·소각장 등 갈 곳 없는 '혐오시설'서울시 "마포 신규 자원회수시설, 대기질·악취 영향 미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