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위트레흐트에서 23일(현지시간) 한 카타르 월드컵 관련 노동자가 피파가 금지한 무지개(원 러브) 완장을 차고 있다. 2022. 11. 23. ⓒ 로이터=뉴스120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알코르 알베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릴 예정인 2022 카타르 월드컵 개막식을 앞두고 조명이 필드를 경기장을 밝히고 있다. 이번 월드컵은 사상 처음으로 여름이 아닌 겨울에 중동에서 펼쳐지며 10회 연속 월드컵 본선 무대를 밟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2010년 남아공월드컵 이후 두 번쨰 원정 16강에 도전한다. 2022.11.21/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무지개 완장카타르 인권 탄압LGBTQ2022월드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