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토 "러 전투기 2대, 발트해서 위험한 접근"…가시지 않는 확전위험

노르트스트림 발트해저가스관 폭발 이어 폴란드 미사일 폭발로 러-나토 긴장 고조

<자료 사진>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직전인 올해 2월 12일 (현지시간) 벨라루스의 그로드노에서 러시아와 벨라루스의 전투기들이 합동 훈련을 하던 모습.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자료 사진>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직전인 올해 2월 12일 (현지시간) 벨라루스의 그로드노에서 러시아와 벨라루스의 전투기들이 합동 훈련을 하던 모습.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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