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군부에 억류됐던 日 언론인 석방…내일 새벽 귀국

20대 다큐멘터리 제작자 구보타 도루, 양곤 시위 취재하다 기소 뒤 구속

3일(현지시간) 일본 도쿄 프레스클럽에서 미얀마 군부에 체포된 언론인 구보타 도루(26)의 석방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이 열린 모습. 다큐멘터리 제작자인 구보타는 지난달 30일 미얀마 최대 도시 양곤에서 열린 반군부 시위를 취재하다 체포됐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최서윤 기자
3일(현지시간) 일본 도쿄 프레스클럽에서 미얀마 군부에 체포된 언론인 구보타 도루(26)의 석방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이 열린 모습. 다큐멘터리 제작자인 구보타는 지난달 30일 미얀마 최대 도시 양곤에서 열린 반군부 시위를 취재하다 체포됐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최서윤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