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현지시간) 일본 도쿄 프레스클럽에서 미얀마 군부에 체포된 언론인 구보타 도루(26)의 석방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이 열린 모습. 다큐멘터리 제작자인 구보타는 지난달 30일 미얀마 최대 도시 양곤에서 열린 반군부 시위를 취재하다 체포됐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최서윤 기자관련 키워드구보타 도루미얀마일본 언론인 석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