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시위대 죽이고 러에 드론 파는 이란과 협상 불가'…핵합의 복원 교착

로버트 말리 미 이란 특사 언론 브리핑…대이란 압박 시작
"외교 실패하면 다른 수단 사용할 준비…유럽 동맹들과 조율해 결정" 경고도

히잡 규칙을 준수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22살 이란 여성이 '도덕경찰'에 구타 당해 숨진 가운데, 이를 규탄하는 시위가 발생했다고 현지 언론이 9월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 AFP=뉴스1 ⓒ News1 이서영 기자
히잡 규칙을 준수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22살 이란 여성이 '도덕경찰'에 구타 당해 숨진 가운데, 이를 규탄하는 시위가 발생했다고 현지 언론이 9월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 AFP=뉴스1 ⓒ News1 이서영 기자

지난달 17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이우에 위치한 이란 대사관 앞에서 사람들이 시위를 벌이고 있다. 러시아 군의 자폭 드론 공격으로 키이우에서만 최소 3명이 숨졌다. 현지 당국은 러시아 자폭 드론을 이란제 샤헤드-136으로 간주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한병찬 기자
지난달 17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이우에 위치한 이란 대사관 앞에서 사람들이 시위를 벌이고 있다. 러시아 군의 자폭 드론 공격으로 키이우에서만 최소 3명이 숨졌다. 현지 당국은 러시아 자폭 드론을 이란제 샤헤드-136으로 간주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한병찬 기자

이란과 EU, 중국, 러시아 외교관들이 2021년 4월 6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빈의 그랜드 호텔에서 이란 핵합의 복원 회담을 시작한 모습. 그러나 협상은 1년 반이 지나도록 교착 상태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이란과 EU, 중국, 러시아 외교관들이 2021년 4월 6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빈의 그랜드 호텔에서 이란 핵합의 복원 회담을 시작한 모습. 그러나 협상은 1년 반이 지나도록 교착 상태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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