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 호스킨슨 카르다노(에이다) 창시자. 사진=박현영 기자카르다노 로고.박현영 기자 "이제 막 상승장 왔는데"…가상자산 과세, 업계도 '반대' 목소리셀트리온, 1000억 규모 자사주 추가 매입에 2%대 강세[핫종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