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력조직 '칠성파' 前 두목의 조용한 팔순 잔치

부산 호텔서 열려… 휠체어에 남성들 부축 받으며 퇴장

23일 오후 7시12분쯤 부산 한 호텔에서 조직폭력배 '칠성파'의 전 두목 A씨가 남성들의 부축을 받으며 차량에 탑승하고 있다.2022.10.23/뉴스1 노경민 기자
23일 오후 7시12분쯤 부산 한 호텔에서 조직폭력배 '칠성파'의 전 두목 A씨가 남성들의 부축을 받으며 차량에 탑승하고 있다.2022.10.23/뉴스1 노경민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