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홍근 제너시스BBQ 회장(오른쪽)과 특수전사령관 소영민 중장(왼쪽)이 위문금 전달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제너시스BBQ 그룹 제공)신민경 기자 '잘못 끼워진 첫 단추'…금융위의 야심작 '보험 비교·추천 서비스' 난항DB손보, 우리카드·넥솔과 '기업중대사고배상책임보험' 가입 업무협약 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