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부산 서구, 다이빙대회 피해자에 주민혈세 5%…27억원 배상

피해자 아직도 병원 진료…2심 진행 중 배상액 늘어날 수도
2018년 대회서 목뼈 골절 사고…직원 2명 견책처분 그쳐

부산 서구 송도해수욕장에서 관광객들이 다이빙을 하고 있는 모습. ⓒ News1 DB
부산 서구 송도해수욕장에서 관광객들이 다이빙을 하고 있는 모습. ⓒ News1 DB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