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4시23분쯤 봉래동의 한 수리조선소에서 수리 중이던 635톤급 러시아국적 원양어선에서 불이나 소방당국이 진화하고 있다(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손연우 기자 부산 해운대구, 27~28일 빛의 플랫폼 행사…공연 등 볼거리 '다채'고리4호기, 발전재개 후 100% 정상출력 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