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제11호 태풍 힌남노 피해지역인 경북 포항시 남구 대송면에서 해병대원들과 함께 침수 가재도구를 치우고 있다.(독자제공)2022.9.11/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11일 경북 포항시 남구 대송면 주택가에서 태풍 힌남노 수해 지역 복구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독자 제공) 2022.9.11/뉴스1 ⓒ News1 박종홍 기자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11일 경북 포항시 남구 대송면 주택가에서 태풍 힌남노 수해 지역 복구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독자 제공) 2022.9.11/뉴스1 ⓒ News1 박종홍 기자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제11호 태풍 힌남노 피해지역인 경북 포항시 남구 대송면에서 해병대원들과 함께 침수 가재도구를 치우고 있다.(독자제공)2022.9.11/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11일 경북 포항시 남구 대송면 주택가에서 태풍 힌남노 수해 지역 복구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독자 제공) 2022.9.11/뉴스1 ⓒ News1 박종홍 기자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11일 경북 포항시 남구 대송면 주택가에서 태풍 힌남노 수해 지역 복구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독자 제공) 2022.9.11/뉴스1 ⓒ News1 박종홍 기자관련 키워드이쥰석국민의힘뉴스1PI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