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내년부터 안산시와 협력해 노동자 작업복 세탁소를 시범 운영하기로 했다. 현재 광주시, 진해시, 거제시 등에서 작업복 세탁소를 운영해 큰 호응을 받고 있다..(경기도 제공) ⓒ News1 최대호 기자관련 키워드코로나관련 기사[미래읽기] 미래기술③: 디지털 트윈전국 16개 환경단체 "생태 공공성 훼손하는 가덕도 신공항 백지화" 촉구[RFIF 2024] 쿠팡 물류정책실장 "사람-AI 팀플레이로 물류혁신"현대트랜시스 파업 한달…현대차 울산공장 6년만에 '가동 중단'복지위, 김소연 PCL 대표 등 불출석 증인 3명 검찰 고발